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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어 ‘고민 제로’] 다섯 살 김보민 영어에 흥미 붙여주고 싶은데 …
부모는 자기 자녀와 옆집·윗집 아이를 비교하곤 한다. 또래에 비해 아이의 학습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다. 중앙일보 열려라 공부가 윤선생영어교실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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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어 ‘고민 제로’] 읽기 힘들어하는 서울 왕북초 5학년 이주원양
자녀의 영어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어려서부터 꾸준히 영어 환경에 노출시켰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듣기나 읽기는 잘하는데 자기 생각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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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소리」
2년간 한문책을 읽던 나는 14세때 원산 보광학교에 입학했다. 이 학교는「캐나다」선교사가 세운 중학과정의 학교였다. 우리 집에서 30리쯤 떨어져 있어 걸어서 통학하기에는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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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예방에 피로 잊은 10년|중대부중 「홍길동 교사」이희돌씨
탈선직전의 불량청소년들을 찾아다니며 선도하는 이희돌씨(38·영등포구 흑석1동 257)의 하루는 꼭두새벽부터 바쁘다. 현직은 중앙대학교부속중학 미술교사. 학생들 사이에 「홍길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