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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특기/디스크 낸 형사에 점보는 주사까지(공무원)
◎서화·저작등 전문가 뺨쳐/여유살려 자아의 세계에 몰입/아마수준 벗어난 프로급 즐비 의원이나 약국에 걸려있는 면허증에 붓글씨로 의사나 약사의 이름을 쓴 사람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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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망원기사 관련/치안본부 간부 전보
치안본부는 5일 경찰이 학원ㆍ종교계 등에 「망원」을 두고 사찰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의 「치안행정 종합감사 보고서」 자료보도(중앙일보 11월2일자 15면)와 관련,이 보고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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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7월 4천7백60명으로 발표됐던 4급 이하 숙정공무원 수는 그후 교육공무원(교장·교사등)4백 여명이 추가됨으로써 5천2백47명(사법부50명 포함·국보위백서)으로 늘어났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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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경급 1백66명 이동
▲예산과장 한만석 ▲연구발전과장 지성자 ▲감찰과장 권승채▲ 감사과장 유병국 ▲경무과장 이정일 ▲경리과장 이기두 ▲인사과장 이수일 ▲경비1과장 이필우 ▲경호과장 전종선 ▲상황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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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 제79화 육사졸업생들(247) 10기생의 현주소(1)
10기생과 월남전 이야기를 하다가 국군파병 전모에 대해 언급했었다. 다시 10기생 이야기를 마무리짓기로 하겠다. 3백12명의 10기생중 현재 생존해있는 사람은 모두 1백68명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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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원에 대한 변호인 반대신문
(10일하오 4시19분 속개) 이병용변호인이 『검찰관이 장장 4시간에 걸쳐 직접심문을 했다. 변호인이 밝히고 싶은 것도 자세히 밝혔다. 반대 심문에 들어가기 전에 평소 학교선배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