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컴퓨터업체 전자파규제 "SOS"
올 6월은 중소컴퓨터업체들에 「정보문화의 달」이면서도 잔인한 달이 됐다. 원래 6, 7, 8월은 더운 날씨 탓에 컴퓨터판매가 저조한데다 올해는 경기침체까지 겹쳐 컴퓨터시장이 살아
-
전자파 규제 수출 항로에 새 걸림돌 수출업체
전자파에 대한 규제가 전자·전기제품의 수출에 복병으로 등장했다. EC(유럽공동체)통합과 북미자유무역지역 등 세계경제의 블록화움직임이 두드러지면서 선진국들이 전자파방해 규제를 크게
올 6월은 중소컴퓨터업체들에 「정보문화의 달」이면서도 잔인한 달이 됐다. 원래 6, 7, 8월은 더운 날씨 탓에 컴퓨터판매가 저조한데다 올해는 경기침체까지 겹쳐 컴퓨터시장이 살아
전자파에 대한 규제가 전자·전기제품의 수출에 복병으로 등장했다. EC(유럽공동체)통합과 북미자유무역지역 등 세계경제의 블록화움직임이 두드러지면서 선진국들이 전자파방해 규제를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