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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民放 업체 물밑경쟁 4대 도시-부산.광주.대전.대구
부산.대구.광주.대전등 전국 4대도시에 대한 정부의 지역민방(민영 TV방송국)설립안이 가시화됨에 따라 민방허가권을 따내기위한 이들 지역 기업체들간의 물밑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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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주주 선정 막바지 진통/설립추진위 최종심사 착수
◎정치인ㆍ종교관련 단체 우선 배제/투기ㆍ탈세 전력 있어도 탈락대상 새 민영방송의 주인이 잘하면 31일 확정된다. 민방은 그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비유될 만큼 기업들의 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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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민방 주인 누가 될까/설립추진위 심사에 착수
◎출자능력ㆍ공익사업등 중요시/특정이익집단ㆍ투기기업 배제 새 민영방송의 주인이 구체적으로 압축되고 있다. 정부는 15일 강용식 공보처 차관 주재로 민영방송실무추진위원회를 열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