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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졸 여성의 취업이 갈수록 어렵다

    여성 고급 인력의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 인간 개발원이 조사한 올해 각 기업체 대졸 신입 사원 채용 결과에 따르면 30대 그룹 중 여성을 뽑은 곳은 겨우 11곳

    중앙일보

    1985.04.12 00:00

  • 취업비상(5)|전문대졸업자 갈곳이 없다

    『…5일 금성사, 6일 서울컨설턴트, 7일 대우엔지니어링…』 서울 월계동 인덕공전 실습과장 이희찬교수(52)의 지난 연말 달력에는 하루1건씩 졸업생의 취업의뢰를 위해 방문해야만 했

    중앙일보

    1985.01.15 00:00

  • "우리대학졸업생을 뽑아주세요"|대학가에 「취업비상」

    대학가에 「취업비상」이 걸렸다. 대학마다 취업지도위원회를 구성, 각기업체의 취업정보안내책자를 발행하고 교수들은 물론 총·학장까지 대학홍보책자를 휴대한채 각 기업체를 방문, 제자들의

    중앙일보

    1984.11.15 00:00

  • "전문대 졸업생에도 일자리를 달라"|정부출자기관 채용의무화 조속실현을

    내년초 졸업을 앞둔 전문대학생이다. 남들처럼 좋은 기회에 편승하지 못해 군대를 제대한 후에야 후회하며 전문대학을, 그나마 조그만 희망을 가지고 입학했다. 그러나 지금 졸업을 앞둔

    중앙일보

    1982.11.29 00:00

  • (14)의상디자이너

    의상디자이너는 졸업반 여대생들에 대한 직업 관 조사에서 늘 인기직업의 하나로 꼽히는 전문직이다. 본능적으로 옷을 좋아하는 여성들은 옷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디자이너에 대해

    중앙일보

    1972.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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