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동고, 진주농 격파

    전국학생종별 축구선수권대회 8일째 경기 고등부 2회전에서 중동고는 진주농을 3-1로 격파, 동래고는 청주상에 1-1로 추첨승을 거두고 각각 준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중앙일보

    1966.06.24 00:00

  • 플라이급 김훈택|준결승 진출

    66연도 전국신인 「아마·레슬링」 선수권대회가 21일 한성여고에서 개막되었다. 자유형 2백3명, 「그레코로만」형에 90명, 도합 2백93명이 출전, 「토너먼트」로 거행될 이번 대회

    중앙일보

    1966.06.22 00:00

  • 「시소」끝에 무승부|대구상·동산고·결승서 재시합

    12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제21회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승자결승 대구상과 동산고의 대전은 4-4 무승부로 끝나 13일 하오 2시 재시합하게 되었다. ▲패자준준결승 부산상 2 -

    중앙일보

    1966.06.13 00:00

  • 이스라엘 준결승에|자유중국은 추첨 승

    【마닐라 11일 로이터 동화】11일 밤 이 곳 「리잘」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청소년 축구대회 준준결승에서 「이스라엘」은 인도를 4-0, 자유중국은 「홍콩」과 1-1 무승부 끝에

    중앙일보

    1966.05.12 00:00

  • 작년도 준우승 신암팀 영패

    제3회 전국 국민학교 야구대회 이틀째 경기(5일·서울운)에서 충북 중앙국민학교는 작년도 준우승「팀」인 경북 신암국민학교를 3-0으로 물리쳤다. 이 날 중앙국민학교 4번 김광덕 선수

    중앙일보

    1966.05.06 00:00

  • 김진영 등 준결승에

    제19회 전국「아마추어·복싱」신인 선수권대회는「플라이」급의 김진영(한체) 김용욱(동양체) 홍명호(한체) 등이 순조롭게 2회전을 통과 준준결승전에 올라섰다. 「게임」수가 많아 서울운

    중앙일보

    1966.03.29 00:00

  • 소련의 「야신」

    「레프·이바노비치·야신」은 GK로서 키가 크고 손을 뻗으면 「골」횡목까지 달한다고 한다. 「볼」을 잘 찰 뿐만 아니라 던지기도 잘한다는 것. 언제나 후방에서 「게임」의 움직임을 보

    중앙일보

    1966.03.24 00:00

  • 신인, 「철권」을 과시

    제2회 서울시 신인「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는 「플라이」급의 홍명호(한체) 「밴텀」급의 장석흥(부산) 「라이트」급의 강영일(성동)은 모두 KO로 준결승을 통과, 유망한

    중앙일보

    1966.03.11 00:00

  • 경희대학 준결승에 진출

    【인천=본사 윤경헌 기자】경희대는 19일 전국 종합 축구선수권대회 사흘째 준준결승전에서 타임 업 1분전 CF 차경복이 논 스톱으로 강 슛-강호 석공을 1-0으로 물리쳐 대학부 팀으

    중앙일보

    1965.11.20 00:00

  • 3개조씩 준결승에 진출 남자부와 여자부서

    【호북30일】 자유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제5회「아시아」연식정구대회 여자부 개인전에서 한국의 3개조, 일본의 1개조가 각각준결승전에 올랐다. 한편 남자부 준준결승전에 오른 8개조가운

    중앙일보

    1965.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