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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2월 23일

    [오늘의 운세] 2월 23일

    운세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24년생 부족함 없이 여유로운 하루. 36년생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 48년생 마음에 드는 소식이나 일이

    중앙일보

    2017.02.23 01:00

  • 럭셔리 패션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방법

    럭셔리 패션이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방법

    ‘디즈니’라는 단어에 영화 애니메이션만 떠올리는 시대는 지났다. 디즈니 캐릭터들이 ‘콜라보레이션’이란 이름 하에 우리 일상으로 속속 들어왔기 때문이다. 도널드 덕이 그려진 로드숍

    중앙일보

    2017.02.23 00:02

  • 김민희·홍상수 신작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받은 이유

    김민희·홍상수 신작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받은 이유

    [사진 영화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프로모션]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22일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는 "

    중앙일보

    2017.02.22 19:38

  • [오늘의 운세] 2월 22일

    [오늘의 운세] 2월 22일

     ━   쥐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행복 길방 : 西 24년생 마음 비우면 편안해진다. 36년생 돈보다 사람이 중하다. 48년생 일할 때는 분담해야 효과적.

    중앙일보

    2017.02.22 01:06

  •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24년생 세상일에서 물러나기. 36년생 말과 행동에 품위를. 48년생 나서지 말고 일을 벌이지도 말 것. 60년생

    중앙일보

    2017.02.21 01:01

  • [오늘의 운세] 2월 20일

    [오늘의 운세] 2월 20일

    쥐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4년생 나이 들수록 품행에 신경을. 36년생 정신관련 질환 조심. 48년생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60년생 결정

    중앙일보

    2017.02.20 07:11

  • [건강한 당신] 채소·과일 말리면 영양소 늘어…표고버섯 비타민D 12배로

    [건강한 당신] 채소·과일 말리면 영양소 늘어…표고버섯 비타민D 12배로

    예로부터 찬바람이 불면 무청을 걸어두고 말려 시래기로 만들어 먹었다. 먹을 게 없던 시절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선조들의 지혜다. 실제로 시래기에는 식이섬유를 비롯해 각종 미네랄과

    중앙일보

    2017.02.20 00:02

  • [오늘의 운세] 2월 18일

    쥐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24년생 1년 365일 오늘만 같아라. 36년생 집안 경사 생길 수도. 48년생 초대 받거나 반가운 사람 만날 수도.

    중앙일보

    2017.02.18 01:00

  • [오늘의 운세] 2월 19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東24년생 정에 울고 웃는다. 36년생 양보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48년생 사랑으로 마음 채우 자. 60년생 고전이나 종교

    중앙일보

    2017.02.18 01:00

  • [오늘의 운세] 2월 17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24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36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48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수 있다.

    중앙일보

    2017.02.17 01:00

  • [라이프 트렌드] 깐깐한 안전성 검사 거친 홍삼,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도와

    [라이프 트렌드] 깐깐한 안전성 검사 거친 홍삼,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도와

    홍삼 효능 재발견최근 홍삼이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공식 인정되면서 20~30대의 효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매서운 추위는 갱년기 여성 건강을 위

    중앙일보

    2017.02.16 16:43

  • [오늘의 운세] 2월 16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24년생 강하면 부러진다. 36년생 마음과 현실 다를 수도. 48년생 사사로운 감정에 끌려가지 말 것. 60년생 눈앞의

    중앙일보

    2017.02.16 01:00

  • 박사모, 더민주 경선 참여 독려?…“문재인은 막아야”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의 한 회원이 15일 오전 박사모 공식 카페에 ‘민주당 경선에 참여합시다’라는 제목을 글을 올렸다가 회원들의 반발로 삭제하는 해피닝이 벌어졌다.이

    중앙일보

    2017.02.15 15:06

  • [오늘의 운세] 2월 15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24년생 우리 것이 좋은 것. 36년생 콩 한쪽도 나눈다는 말을 생각. 48년생 배우는 재미 생길 수도. 60년생 중간에

    중앙일보

    2017.02.15 01:00

  • 달콤한 초콜릿, 피해야 하는 사람은?

    달콤한 초콜릿, 피해야 하는 사람은?

    [권선미 기자] 초콜릿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이맘 때쯤이면 연인끼리 달콤한 초콜릿을 주고받으면서 사랑을 확인한다. 양면성을 가진 초콜릿의 건강 효과와 주의점을 알아봤다.  초콜

    온라인 중앙일보

    2017.02.14 12:24

  • [오늘의 운세] 2월 14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24년생 유자식상팔자. 자녀 키운 보람 생길 듯. 36년생 나이 들수록 일거리가 있어야. 48년생 문서와 관련된 일은 신

    중앙일보

    2017.02.14 01:00

  • [오늘의 운세] 2월 13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24년생 식욕 없어도 잘 먹어야. 36년생 밖에 나가지 말 것. 48년생 명령이나 계획 바꾸지 말 것. 60년생 이가 없

    중앙일보

    2017.02.13 01:00

  • [소년중앙] 내 손으로 완성한 초콜릿,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

    [소년중앙] 내 손으로 완성한 초콜릿,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

    직접 만든 오레오 브라우니·파베 초콜릿·장식 초콜릿을 들고 있는 최유정 학생모델과 고윤서·정세희 학생기자(왼쪽부터).이번에는 자꾸만 신경 쓰이는 친구에게 내 마음을 전할 초콜릿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7.02.12 00:01

  • [소년중앙] 속 타는 짝사랑의 결말…드라마틱하게 바꿔줄 고백은

    [소년중앙] 속 타는 짝사랑의 결말…드라마틱하게 바꿔줄 고백은

    모델=최유정(서울 개일초 5), 사진=전민규 기자“To me, You are Perfect” 영화 ‘러브 액추얼리’에서 마크가 짝사랑하던 여인에게 건넨 말입니다.그는 스케치북에 하

    온라인 중앙일보

    2017.02.12 00:01

  • [오늘의 운세] 2월 11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24년생 나이는 세월의 훈장. 36년생 활력 넘치고 마음 즐거울 듯. 48년생 경사 생기거나 초대 받을 수도. 60년생

    중앙일보

    2017.02.11 01:00

  • [오늘의 운세] 2월 12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24년생 나이 들수록 꿈을 가져야. 36년생 말과 행동에 품위가 있어야. 48년생 오는 사람 있고 가는 사람 있겠다. 6

    중앙일보

    2017.02.11 01:00

  • 손에 힘 빠져 물건 놓치면 뇌졸중 의심해야

    손에 힘 빠져 물건 놓치면 뇌졸중 의심해야

    [권선미 기자]   증상이 없다고 병이 없는 건 아니다. 머리 속 시한폭탄인 뇌졸중(중풍)이 대표적이다. 조용히 몸집을 키우다가 어느 순간 큰 병으로 다가온다. 한 번 터지면 손

    온라인 중앙일보

    2017.02.10 15:20

  • [오늘의 운세] 2월 10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춘향/몽룡 길방 : 北24년생 모나지 않고 둥글게 살자. 36년생 내 나이가 어때서. 인생은 지금부터. 48년생 하나라도 챙겨둘 것. 6

    중앙일보

    2017.02.10 01:00

  • [매거진M #리뷰] '핵소고지', 언론시사 첫 반응

    [매거진M #리뷰] '핵소고지', 언론시사 첫 반응

    #매거진M 해시태그 리뷰[언론시사 첫 반응은? ] #핵소고지 멜깁슨|앤드류 가필드, 샘 위싱턴|2월 22일 2차 세계대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 무기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기

    중앙일보

    2017.02.0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