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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김동문·나경민조 혼복 우승

    혼합복식 세계최강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조가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룩했다. 김-나 조는 13일 강서체육관에서 벌어진 혼합복식 결승에서 태국의 수디소디-통통캄 조를 2

    중앙일보

    2002.10.14 00:00

  • 배드민턴 금 주역 나경민.장혜옥

    다부진 10대 여고생들의 파이팅이 한국배드민턴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제 겨우 고교 3년생인 나경민(전산여고)과 장혜옥(성심여고)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그동안 단체에

    중앙일보

    1994.10.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