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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3자 도발로 미·중 전쟁 가능"…美·中전문가들의 경고
━ [단독]美 “제3자 도발로 미·중 전쟁 가능” vs. 中 “무역보다 대만·남중국해가 더 위험” 미국과 중국이 양자 문제는 쉽게 풀 수 있지만 제3국의 도발로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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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이사장에 ‘정우택 보좌관’ 오인수
오인수세월호 사건 여파로 관료 출신이 물러난 해운조합 이사장 자리에 정치인 보좌관 출신이 선임돼 논란이 일고 있다.26일 해운조합은 전날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오인수(60)씨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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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선장 사고 직후 통화 … "승객 탈출 지시 안 한 듯"
27일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에 추모 행렬이 이어지면서 대책본부가 준비한 국화 12만 송이도 동이 났다. 조문객들이 국화 대신 ‘근조’ 리본을 헌화 테이블에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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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선장 이준석, 2003년에도 맹골수도서 사고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문엔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생존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이 빼곡하다. 26일 한 남성이 그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로이터] 세월호 선장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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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선장 이준석, 2003년에도 맹골수도서 사고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문엔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생존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이 빼곡하다. 26일 한 남성이 그 앞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로이터] 관련기사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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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이사장 "내가 모르는 이권 있다"
“인사(人事)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자리에 따라 내가 모르는 권한이나 이권이 있는지 모르겠다.” 선박 출항 검사 부실로 세월호 사건에 영향을 줬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한국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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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부실한 안전검사 뒤엔 '해피아' 있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을 계기로 해양수산부 출신 낙하산 인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해수부와 마피아를 조합한 말인 ‘해피아’가 선박 안전 업무를 맡는 기관의 임원 자리를 차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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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사 이익단체가 배 안전 감독 … 이사장은 해수부 출신
세월호에 대한 안전운항관리는 한국해운조합이 해왔다. 세월호 운영사인 청해진해운 등 해운사의 회비로 운영되는 이익단체가 회원사의 승객 안전대책이 적절한지 감독해온 것이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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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행정조정실,재정경제원,법무부,노동부,해운항만청
◇총리행정조정실〈부이사관 승진〉^제3행정조정관실 金容熙^제4同 金秀道^同 金潤光〈서기관 승진〉^제1행정조정관실 洪允植^제2同 朱福元^제3同 李相慶^同 朴乭琫^제4행정조정관실 沈五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