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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대강 재자연화해야" VS 황교안 "보 철거하면 주민 피해"
금강 공주보 처리문제가 정치 쟁점으로 비화하고 있다. 공주 출신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지난 18일 공주보 해체 논란과 관련해 “4대강은 사회적 공론을 통해 반드시 재자연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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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전쟁 선포한 정진석 "文정부, 주민 의견 개무시"
환경부 산하 4대강 조사ㆍ평가 기획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2일 금강ㆍ영산강의 5개 보(洑) 중 세종보와 죽산보를 해체하는 방안 등을 제시하자 야당이 강력 반발에 나섰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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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몸통은 파산인데 깃털에 맡기다니…”
▶97년 8월 브루나이공화국 건설개발 협의차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도착했을 때 건설부 장관의 영접과 원주민의 환영을 받고 있는 최 회장. 최 회장은 긴 숨을 토했다. 공사를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