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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터후이’ 배석자 업그레이드 … 시진핑 2기 미리 선보였나

    ‘시터후이’ 배석자 업그레이드 … 시진핑 2기 미리 선보였나

    미·중 정상회담이 열린 7일(현지시간) 양국의 퍼스트레이디들도 함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운데)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오

    중앙일보

    2017.04.10 02:43

  • 역사적 판정은 미지수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카터」대통령의 철군정책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던「싱글러브」소장은 이런 종류의 말썽의 정석대로 21일 주미8군사 참모장 자리에서 직위 해제

    중앙일보

    1977.05.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