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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경기도경은 28일 주류판매대리점 허가를 내주겠다고 속인 뒤 교제비명목으로 2천만원을 사취한 이정욱씨 (48·수원시파장동144의5)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
중앙일보
1986.12.29 00:00
2024.05.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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