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우주먹 "일단 믿어줘요"
OPBF 주니어플라이급 챔피언 유명우(21)는 8일 문학체육관에서 벌어진 손오공(24)과의 라이벌전에서 2회 두차례 다운을 뺏은끝에 7회1분33초만에 통쾌한 KO승을 거뒀다. WB
-
최문진-손오공격돌
○…경량급 라이벌인 최문진과 손오공이 7일하오 문학체육관에서 세계타이를 도전을 위해 논타이틀 10회전을 갖는다. 주니어플라이급 WBA8위및 WBC위에 올라있는 최는 19승(4KO)
-
손오공 논타이틀전|태 솜탕퀴즈브와
13전승(4KO)을 기록하고있는 프로복싱 주니어플라이급의 유망주 손오공(22)이 11일하오 문화체육관에서 태국의 「솜탕퀴즈브」(태국동급1위) 와 논타이틀 10전을 벌인다.
-
오민근, 논타이틀 전 6일 일「겐도사」와
프로복싱 페더급 유망주 오민근(19)이 6일하오 문화체육관에서 일본페더급 3위인「겐도사」를 맞아 논타이틀 10회전을 벌인다. 또 이날 82년도 통합신인왕인 주니어플라이급의 손오공과
-
권철, 역전KO승…「최우수」로 뽑혀
프로복싱 81년도 신인왕 전·후기통합 결승전이 14, 15일 이틀동안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져 밴텀급의 권철(상원 체)이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10개 체급 통합 신인왕이 탄생했다.
-
안익노, 우수신인왕
프로복싱81년도 후기신인왕전이 20일 11명의 신인왕을 가려내고 문화체육관에서 폐막됐다. 이날 주니어밴텀급에서 5연속KO승을 기록했던 안익노(18·부산동아고3년·부산동아체)는 유효
-
안익노 3연속 KO승
81년도 프로복싱 후기신인왕전은 4일 8일째 경기로 12개체급 예선을 종료, 각체급 4강에 오르는 준결승 진출자를 가려냈다. 이날 주니어밴텀급 준준결승에서 안익노(부산동아체)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