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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초식 혜경궁김씨, 못 말리는 건희씨 "지존좌는 내 손안에 있다" [이정재의 대권무림 3부③]
이정재의 정치풍자 무협판타지 대권무림 〈3부 제3편〉내자지전(內者之戰) 승어부(勝於夫); 남편보다 아내 싸움이 지독하다 예로부터 끊기 어려운 것이 미인의 정(情)이라.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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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수와 재명공자 "호랑이 초패왕보다 늑대의 왕 유방을 배우리라"[이정재의 대권무림 2부②]
이정재의 정치풍자 무협판타지 대권무림 〈2부 제 2화〉 파부침주(破釜沈舟) 지면 죽는다, 돌아갈 배는 없다. 호랑이와 사자의 시대는 갔다. 대중검자와 공삼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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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찰수 윤석열의 포효 "승부는 이미 끝났다. 올해가 가기 전 천하를 쥐리라" [이정재의 대권무림 2부①]
이정재의 정치풍자 무협판타지 대권무림 〈2부 제1화〉 양웅쟁패(兩雄爭覇) 둘이 싸워 이기는 자가 패자(覇者)다 一手飛翔一公落 일수가 날아오르니 일공이 추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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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공격하면서 스스로 괴물이 된 재명공자 [이정재의 정치풍자 무협판타지 대권무림]
이정재의 정치풍자 무협판타지 대권무림 대권무림.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4화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恢恢 疏而不漏)=하늘의 그물에 걸리면 빠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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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新대권무림] 내가 서울을 찾는 날, 모든 것이 뒤집어지리라
━ ⑦ 김정은의 한 수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越南恥 猶未雪 월남치 유미설 王子恨 何時滅 왕자한 하시멸 射核彈 踏破華盛頓缺 사핵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