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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신은경·전도연, '종합병원2'로 다시 만난다
이재룡.신은경.전도연 등 1994년 MBC 드라마 '종합병원'을 통해 스타가 된 배우들이 13년만에 '종합병원2'로 다시 모인다. 드라마전문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23일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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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조연 탤런트 김소이
사실은 청순가련형이 제 「전공」이에요.』 MBC의료드라마 『종합병원』에서 마상미 간호사역의 탤런트 김소이(24).데뷔 5년만에 그녀는 덜렁대고 푼수끼 있는 이 역할로 「빛나는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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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종합병원 간호사役 전도연
종합병원』에서 유방암 자가검진 시범조교로 등장했던 강순영 간호사(전도연扮)는 자신의 가슴에 멍울이 잡힌 것을 느끼곤 심각한고민에 빠진다. 화장실문을 잠그고 몰래 벽면거울에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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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 줄 모르는「자활의 문」|무의무탁한 갱생 원의 세모…「이웃돕기」온정이 아쉽다
갱생원 수용 인들은 인생이 서럽다. 길거리를 노숙·방황하다 당국에 잡힌 이들 병자와 걸인들은 막상 오갈 데도, 자립할 힘도, 육신의 내일도 따로 없는 인생살이 파산자들. 속절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