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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4조 사기 ‘조희팔 사건’ 공범 검거
5만여 명의 투자자를 모아 4조원에 이르는 거액을 가로챈 ‘조희팔 사기단’의 핵심 간부가 1년이 넘는 도피 생활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31일 다단계 업체인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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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젠사건’은 “금융 잘 모르는 40 ~ 60대 여성들 주로 노려”
대구에 근거지를 둔 다단계 금융 사기 사건에서 피해자는 3만5000여 명이며, 이들의 피해액(투자금과 배당금 합계)은 3조9400여억원에 달한다. 현재 유사수신업체인 ㈜리젠의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