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직치기배 7개파 2백3명 구속

    서울시경은 11일 고속「버스·터미널」과 백화점등에서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해온 「수야파」 두목 박장주(43·전과6범)와 일당4명등 조직치기배 7개파 37명과 단독치기배 1백66명등

    중앙일보

    1979.10.11 00:00

  • 치기배 소탕령-117개 파 588명

    경찰은 23일 소매치기·날치기·들치기 둥을 일삼는 조직치기배의 전모를 파악, 총1백 17개 파 5백88명의 사진·배회처·연고지 등을 기록한 「앨범」식 수배책을 전국경찰에 배포, 일

    중앙일보

    1978.06.23 00:00

  • 폭력배4백57명 검거

    경찰은 14일밤 10시를 기해 전국적으로 폭력배·치기배등의 일제단속에 나섰다. 서울시경 산하에선 15일 상오 5시 현재 동대문시장 구호물자파등 모두 4백57명의 범법자를 검거했다.

    중앙일보

    1969.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