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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공혁명 2세대의 신...조자양

    지난 4월16일 중공의 제5기 전인대 (의회) 상무위원회에서 부수상으로 임명됐던 조자양(61)은 지난 2월 당5중 전회에서 총서기로 등장한 호요방과 함께 조-조를 축으로 한 중공

    중앙일보

    1980.06.07 00:00

  • 화국봉·등소평 곧 사임

    【북경5일AFP동양】 지난 2월 군 총 참모장직에서 물러나는 등 권력이양작업을 벌여온 중공의 최대실력자 등소평(76)은 5일 오는 8월께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명에서 제1 부수상직

    중앙일보

    1980.06.06 00:00

  • "현대화강행"위한 기반 구축

    중공은 이번 중공당 11기 5차회의(오중전회)에서 부수상 등소평이 제시한 80년대의 3대 임무를 추진하기 위한 선행조치로 80년대의 장기적인 정국안정책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

    중앙일보

    1980.03.05 00:00

  • 제자리 잡아가는 등소평 후계-중공, 생장·군구사령개편의 배경

    중공은 지난 4개월 사이에 등소평·엽검영 등 원로세대의 뒤를 이을 새로운 후계집단을 조용하게 전면에 부각시키는 작업을 마무리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움직임은 작년9월부터 시작되

    중앙일보

    1980.02.22 00:00

  • 등소평 주축의 과도 체제|와병 속 주은래의 후계자를 가늠한다

    중공 정권 수립 후 25년간 수상으로서 8억을 이끌어온 주은래 (76)가 신병 악화로 행정 일선에서 점차 손을 뗄 것이 거의 확실해짐에 따라 모택동 (81) 이후의 중공의 진로를

    중앙일보

    1974.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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