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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두리 할머니 딸 “윤미향, 조의금 장부조차 안 보여줬다”
“그동안은 윤미향이 엄마 장례 치른다고 돈 받아서 알아서 잘 썼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 엄마 시신 팔아 장사한 거지 뭡니까.” 2006년 작고한 위안부 피해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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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정의연, 회계장부 내라했더니 원숭이·펭수 그려낸 꼴”
김경율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이 3월 중앙일보 본사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을 지낸 김경율 회계사(경제민주주의21 대표)는 18일 윤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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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결혼식 아무나 초대하면 민폐···축의금 절반 하객 준다"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 [사진 세종대] "결혼식장에 들어가는데 초대받은 하객인지 확인을 안 하더라고요. 의아했습니다" 호사카 유지(63) 세종대 교수는 한국에서 처음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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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경조사 봉투문화 유감
지난달에는 유난히 결혼식 초대를 많이 받았다. 일곱 번 초대를 받아 네 번은 다녀오고, 가지 못한 세 번은 다른 사람을 통해 봉투만 전달했다.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곧 돈인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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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대상자 명단' 86명 총선연대 발표자료
31.서정화 (민주당, 인천 중·동·옹진) 15대 의원 ▶ 90년 4월 인천 조직폭력배 [꼴망파] 두목 최태준 석방 탄원 ▶ 경기은행 대출로비 의혹 - (주) 일신 대표이사인 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