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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3명 '뉴욕필…' 우승
피아니스트 서형민(11)양.김지영(10)군과 클라리네티스트 조원진(16)군 등 한국계 연주자 세명이 지난 3일 폐막한 '2001 뉴욕필하모닉 영아티스트 컴피티션'에서 우승을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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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등 20명 준결승 진출
장충체육관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는 게6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회 파견2차 후보선수선발대회는 9일 「페더」급부터 「라이트·미들」급까지 각 체급 20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피아니스트 서형민(11)양.김지영(10)군과 클라리네티스트 조원진(16)군 등 한국계 연주자 세명이 지난 3일 폐막한 '2001 뉴욕필하모닉 영아티스트 컴피티션'에서 우승을 차지했
장충체육관에서 열전을 벌이고 있는 게6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회 파견2차 후보선수선발대회는 9일 「페더」급부터 「라이트·미들」급까지 각 체급 20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