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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슴 속에 찰칵, 저장~ ‘위로 비타민’ 손흥민
━ 2020 이슈 ⑥ 손흥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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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슴에도, '위로 비타민' 손흥민을, 찰칵 저장~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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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0 FIFA 푸스카스상 품었다…한국인 최초
비대면 형태로 진행된 FIFA어워드에서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손흥민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AFP=연합뉴스] 손흥민(28ㆍ토트넘)이 한 해 최고의 골을 가리는 국제축구연맹(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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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 피한 손흥민…다시 득점 선두
17일(한국시각)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골을 터트리는 손흥민(오른쪽). 토트넘에서 기록한 99번째 득점이다. [로이터=연합뉴스] 전반 33분, 토트넘 손흥민(28)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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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질주 이끈 모리뉴, EPL 11월 '이달의 감독상' 수상
EPL 11월 '이달의 감독상'을 받은 조세 모리뉴 토트넘 감독. [AP=연합뉴스] 손흥민(28)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모리뉴(57)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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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더골에, 모리뉴 "크레이지, 크레이지"
토트넘 손흥민이 양 손가락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내 마음 속에 저장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터=연합뉴스] “crazy, c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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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의 즐거운 인스타 생활
모리뉴 감독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군것질, 독서, 춤동작 등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조세 모리뉴(57·포르투갈) 감독이 인스타그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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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도 우승, K리그 묻고 ‘더블’ 로 간 전북
FA컵에서 우승한 전북 현대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K리그1에서 우승한 전북은 창단 이래 첫 2관왕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홈인 전주 월드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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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MVP' 이승기, "동국이 형이 '오늘 네가 주인공'이래요"
전북 이승기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2차전 승리를 이끈 뒤 MVP에 선정됐다. [뉴스] “(이)동국이 형이 ‘오늘 네가 주인공’이라고 말해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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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투입 후 17초 만에 도움…토트넘 완승 견인
팀 동료 로 셀소(위)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직후 업어주며 함께 기쁨을 나누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흥민(28ㆍ토트넘)이 유럽클럽대항전 무대에서 또 한 번 월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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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도 구단도 ‘귀한 손’ 탈 날라
손흥민 유럽 축구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한 손흥민(28·토트넘)이 소속팀과 팬들의 극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일단 소속팀 토트넘과 재계약 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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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 손흥민 챙겨라…토트넘 구단도 팬도 한마음
번리를 상대로 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경기력 뿐만이 아니다. 유럽 축구 정상급 공격수 손흥민(28ㆍ토트넘)에 대한 구단의 예우도, 팬들의 마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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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숨 고른 손흥민, 마침내 골 터진 베일
결승골을 합작한 베일과 레길론을 손흥민(왼쪽부터)이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거칠 것이 없던 손흥민(28·토트넘)의 득점 행진이 잠시 숨을 골랐다. 손흥민은 2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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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일정 탓? 득점 행진 멈춘 손흥민
브라이튼전에서 질주하는 토트넘 손흥민. [AFP=연합뉴스] 살인적 경기 일정에 지친 탓일까. 손흥민(28·토트넘)이 득점 행진을 멈췄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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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앤트워프에 충격패…손흥민 5연속 득점포 불발
앤트워프와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간발의 차로 헤딩 슈팅 기회를 놓치는 손흥민(맨 오른쪽).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손흥민(28)이 5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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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호날두 에이전시가 손흥민도 관리
조세 모리뉴(왼쪽) 토트넘 감독의 농담에 웃음을 터트리는 손흥민. 토트넘에서 감독과 선수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같은 에이전시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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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도 모리뉴와 한솥밥…"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탄력"
번리가 프리미어리그 경기 종료 후 조세 모리뉴 감독과 대화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이 결정이 손흥민(28ㆍ토트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는 모른다. 다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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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낮춰 더 높아졌다, 월드 클래스 손흥민
27일(한국시간) 번리전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돌파하는 손흥민.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EPL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AFP=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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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네빌,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살라-스털링 동급"
번리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이미 월드클래스다.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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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에 5년 6000만 파운드 재계약 제시"
토트넘 손흥민이 양 손가락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내 마음 속에 저장’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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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추진…'주급 2억2천만원 ↑' 가능성
토트넘 손흥민이 양 손가락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내 마음 속에 저장’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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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KBS 트리오' 첫 가동할까
7년 만에 친정팀 토트넘에 돌아온 가레스 베일.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KBS 트리오’가 첫 가동할까.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0시30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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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모리뉴, 토트넘에 성공 가져다줄 분"
토트넘의 조세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8)이 조세 모리뉴(57·포르투갈) 감독에 대한 믿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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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빅리그 100호 골, EPL 득점 선두
손흥민(가운데)이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오른쪽)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골을 넣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수퍼 소니’ 토트넘 손흥민(28)이 부상 뒤 깜짝 복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