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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 간 건 강아지와 나뿐” 조선족 마을에 조선족 딱 1명 ③
관련사진헤이룽장대학 한국어학과 3학년인 황금화 양.#4 한족학교 다니고 집에서는 중국말 써동포 대학생을 만나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였다. 여러 조선족마을에 타전했지만 한결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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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서세원…' 조선족할머니 자매 상봉 방영
"형제들 얼굴이라도 볼 수 있게 해주시오. 중국 땅에 혼자 남은 나의 마지막 소원이라요. " 3일 저녁7시에 방영되는 '서세원의 좋은 세상만들기' (중국 라오닝성 만융촌 조선족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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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만「이산 중국동포」의 메신저|중화문화 연구원 대표 편영우씨
인간사에서 이별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더구나 그것이 핏줄과의 생이별일 때 괴로움은 한이 되어 가슴에 응어리지는 법이다. 우리의 아픈 역사에 의해 강제로 혈육과 떨어져 이국 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