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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이긴 민족슬기" 해외에 소개
『60여년간 배우고 가르친 영어를 이용, 한국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싶은 욕심에서 우리 고전의 영역을 시작했다.』 최근 이충무공의 『난중일기』를 처음으로 영역 출간한 하태흥 옹(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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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상의 경우
이상은 60여년의 한국 신문학사에 있어서 난해의 시인, 자의식과잉의 작가, 주지적 성격 및 「과학자의 실험적인 심리의 소유자」(주1) 천재·귀재 등 가장 문제성을 띤 문학가로서
『60여년간 배우고 가르친 영어를 이용, 한국문화를 해외에 알리고 싶은 욕심에서 우리 고전의 영역을 시작했다.』 최근 이충무공의 『난중일기』를 처음으로 영역 출간한 하태흥 옹(영문
이상은 60여년의 한국 신문학사에 있어서 난해의 시인, 자의식과잉의 작가, 주지적 성격 및 「과학자의 실험적인 심리의 소유자」(주1) 천재·귀재 등 가장 문제성을 띤 문학가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