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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서 한국은행권 찍어 부랴부랴 화폐개혁

    일본서 한국은행권 찍어 부랴부랴 화폐개혁

    해방 이후 남한에서 발행된 100원권(위). 일본이 남긴 원판을 사용했기 때문에 ‘일본은행’과 ‘대일본제국인쇄국제조’라는 글자가 여전히 남아 있다. 아래는 1950년 7월 22일

    중앙선데이

    2016.10.09 00:44

  • [브리핑] 경북대 산학연구시설 문 열어 外

    경북대 산학연구시설 문 열어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산학연구시설을 한자리에 모은 ‘KNU글로벌플라자’를 27일 개관했다. 대학 북문 옆에 건립된 KNU글로벌플라자는 지하 1층,

    중앙일보

    2012.03.28 01:06

  • [브리핑] 대구근대역사관, 민속품 등 시민 기증 받아

    대구근대역사관은 서적·생활용품·민속품 등을 기증받는다. 수집 대상은 1870년대부터 1950년까지 대구의 역사·생활상을 보여주거나 애국지사·항일운동과 관련한 자료 등이다. 중구 포

    중앙일보

    2011.07.11 00:19

  • 대구 근대사, 관광상품으로 부활하다

    대구 근대사, 관광상품으로 부활하다

    대구근대역사관 모습 (위 사진). 24일 대구시 포정동 대구근대역사관에서 시민들이 대구읍성 모형을 보고 있다(아래 사진). [프리랜서 공정식] 국채보상운동, 2·28 학생민주의거

    중앙일보

    2011.01.25 00:06

  • 대구 근·현대 역사를 도심 관광자원으로

    대구 근·현대 역사를 도심 관광자원으로

    6일 대구시 포정동 경상감영공원에서 외국인 가족이 조선시대 관찰사의 집무실이었던 선화당을 보고 있다. 작년 말부터 공사해 1900년대초 모습을 되찾았다. [프리랜서 공정식] 6일

    중앙일보

    2010.11.08 01:11

  • 대구만의 ‘관광 자원’ 만들기 시동

    대구만의 ‘관광 자원’ 만들기 시동

    대구시가 관광 자원 개발에 나섰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해서다. 특색있는 관광시설을 만들어 내외국인을 불러 들일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새로 만드는 관광시설

    중앙일보

    2008.11.04 01:40

  • [근대 문화유산을 찾아] 7. 강경 옛 한일은행 지점

    젓갈로 유명한 충남 논산시 강경읍. 인구 1만4천으로 읍단위로는 전국에서도 가장 작은 규모다. 새우젓 냄새가 밴 골목과 1970년대 거리를 연상시키는 간판과 건물 때문에 은하수.민

    중앙일보

    2000.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