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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제79화 육사졸업생들(109)|「7특」의 활동|장창국
7특동기생회 총원은 2백1명으로 돼있다. 이것은 실제 임관자 1백89명보다 많은수인데 그것은 유병현장군의 경우처럼 뒤늦게 장교경력증빙서류를 제출한 12명이 7기정규에서 나중에 7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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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1)제79화 육사졸업생들
아시아 각지의 전선에 흩어져 있던 4천3백여명의 우리 학병들은 8·15 일본투항소식을 듣고는 만주에서, 중국에서, 남양군도에서, 그리고 일본과 국내에서 귀국과 상경을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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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회의 상근위원 조문환씨|행개위 부위원장 손수철씨|행개위위원 서기원씨
정부는 또 조문환 국방차관을 국가안전보장회의 상근위원(장관급)겸 비상기획위 위원장으로, 손수익 내무차관을 행정개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서기원 전 청와대대변인을 행정개혁위원회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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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일 원 고문회의
국토통일원은 7일 상오 통일원상황실에서 올 들어 세 번째로 국토통일고문회의를 열고 남북한총리회담을 위한 우리 측 김영주 수석대표로부터 7차에 이르는 실무회의 결과와 조문환 국방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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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적화통일 위해 도발 계속|군·경·예비군 안보 다져야"
「예비군의 날」12돌을 맞아 서울을 비롯, 전국 시·도방위협의회와 직장방위협의회는 12일상오 지역 및 직장별로 기념식을 가졌으며 1백24개 우수예비군부대와 예비군육성에 공헌한 8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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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부대를 창설|조문환 국방차관
강직한 성품에 청렴결백하고 공사구분이 분명하다. 육사7기로 특전부대를 창설(69년), 초대사령관으로 한국지형에 맞는 비정규전을 발전시켰다. 65년 첫 해외원정군인 파월 비돌기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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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차관에|조문환씨 임명
정부는 20일 국방차관에 조문환국방대학원장(사진·육군중장)을 임명, 발령했다. 조중장은 이날짜로 예편됐다. ◇조국방차관약력▲서울출신(56세)▲육사7기특기▲6군단참모장▲5사단장▲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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