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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주택 부재 중동진출을 모색
쌍용양회(대표 서성택)는 지난해 12월 남양간척지에 처음으로 시공한 조립식주택의 반응이 좋은데 힘입어 경량기포「콘크리트」제품인 조립주택 부재생산에 주력할 계획. 오는 18일 입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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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열 관리…기업「에너지·로스」율 8·9%|쌍용 양회, 조립식 건 재로 주택건설에도 진출
『우리나라 기업들은 사용「에너지」의 평균 8.9%를 관리 소 홀로 낭비하고 있다. 한국열관리협회(회장 김용완)는 지난 1년에 걸쳐 전국 2백 개 업체에 대한 열 관리 진단을 실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