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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열 석방 로비' 뇌물 받은 전 교정본부장 등 간부 4명 기소
'굿모닝시티 사기 분양 사건'의 주범인 윤창열(61)씨측으로부터 조기석방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전직 교정당국 간부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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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사등 '합작' 사기범 중국도피
변호사.의사.경찰관.교정공무원 등이 3천9백억원대 금융 사기사건의 피의자 변인호(卞仁鎬.43)씨를 지난해 해외 도피시키는 데 조직적으로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지검 특수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