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근현 "감독들 원하는건 잠자리, 여지 줘야" 피해자 녹취록 공개
‘성희롱’ 논란 조근현 감독. [연합뉴스] 오디션 자리에서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근현 감독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당시 녹취파일을 언론사에 공개했다
-
“잘나가는 여배우들 다 감독과 잤다” 조근현 또 다른 폭로 나와
조근현 감독. [연합뉴스] 자신이 연출하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배우 지망생을 면접하는 과정에서 성희롱 의혹이 불거진 영화 ‘흥부’의 조근현 감독에 대한 추가 폭로가 나왔다.
-
[매거진M] 대선이 오면, 실화영화도 온다?
2017년은 대선의 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 사태가 벌어질 줄 몰랐던 영화계는, 올해 라인업을 이미 오래전에 짜 두었다. 탄핵이 인용될 경우 대통령 선거일은 예정보다 훨씬
-
대선 직전 개봉한 두 영화 정치성·완성도 놓고 논란
고 김근태 의원이 당한 고문을 다룬 영화 ‘남영동 1985’(위)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족들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 ‘26년’.대선을 3주 앞둔 요즘 극장가에도 ‘정치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