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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동유럽사 外
동유럽사 동유럽사 (존 코넬리 지음, 허승철 옮김, 책과함께)=부제 ‘제국의 일원에서 민족의 자각으로, 민족 운동에서 국가의 탄생까지’. 18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동유럽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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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중국의 보복,북한 ICBM 무더기 공개…이상민 탄핵에 “부끄러운 역사”(6~11일)
2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챗봇 #비욘세 #조국 #튀르키예 지진 #이상민 탄핵 #중국 방역 보복 #신당역 스토킹 살인 #고령사회 #경상수지 #백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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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국민의힘 청년특위 거절 "대깨문 뭔짓 할지 잘 알아서"
서민 단국대 교수. 사진 출판사 천년의상상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 합류 요청을 받았지만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극성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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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소오름···검찰이 개혁 막으려 추미애 아들 탈영시켰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 오종택 기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소오름… 맞는다. 검찰이 개혁을 막기 위해 2년 전에 추미애씨 아들을 탈영시킨 것이다. 그렇게 검찰개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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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흑서' '조국 백서' 꺾고 베스트셀러 1위…"각축전 계속될 것"
'조국 백서'에 맞서 발간돼 일명 '조국 흑서'로 불리는 책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상상)가 '조국 백서'를 꺾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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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靑 조국 공문은 진정서 아냐···사건 접수 단계 아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시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가 청와대로부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인권위 조사 촉구’ 국민청원 공문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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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흑금성의 고백 “베이징에서 장성택 만났다”
박채서 “이젠 북한과 접촉하지 않는다. 관련 사업도 할 생각이 없다.” 영화 ‘공작’의 주인공인 박채서(사진)씨의 말이다. 그는 1993년부터 5년여 안기부 대북공작원으로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