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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호암미술관 소장도자기 명품전=3월21일까지 중앙일보새사옥 호암갤러리. 청자·백자· 분청등 명품 2백여점을 내놓았다· ◇김병화 종이조각전=14∼19일 동숭동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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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파리=주섭일 록파원】한국미술에 관한 2개의 전시회가 지난 6월중순부터 열려 「마리」 의 한국교포뿐만 아니라 이곳 화단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7월8일까지 주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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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모 조각전
정관모씨의 조각전은 67년의 개인전 이후 처음 선보이는 국내에서의 발표전이다. 36세의 그는 홍대를 거쳐 다시 「펜실베이니아」대대학원에서 미술을 공부한 후 제작 활동을 하다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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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지하철서 열린 「살롱·드·마르스」조각전|
3윌1일 「파리」의 지하철 「셍토귀스뎅」정거장에서 개막한 국제 조각전 「살몽·드·마르스」는 「파리」의 봄 화단에 많은 관심을 끌고있다. 한국을 비롯한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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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회 조각전
청동회 조각전이 8일∼12일 신문회관화랑에서 열린다. 67년에 창립된후 첫 전시회를 갖는 음동회원은 금치환 금앙희 금창희 금복순 임송자 조승환 황하진씨등 서울대 미대 출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