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전 조가 대통령상 "맏형과 막내"의 대결 | 14회 박종배·30회 고정수씨 같은 기간에 개인전
국전에서 조각으로 맨 처음(65년 14회) 대통령상을 따낸 박종배씨와 맨 나중(81년 30회) 에 대상을 받은 고정수씨가 같은 기간에 작품전을 연다. 박종배씨는 6일부터 15일까지
-
대상에 이승조 「핵=77」, 동아국제 미술전
부산동아대가 베푼 제1회「동아국제미술전」에 이승조씨의 추상화「핵=77」이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뽑혔다. 동상심사위원회 (위원장 손재형)는 27일 6백75개의 응모작가운데 특상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