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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자수박물관 허동화 관장

    "옛날 여성들은 남편과 자식, 집안에 대한 희생 외에는 어떤 것도 가능하지 않았죠. 자수와 조각보는 우리 여성들의 꿈과 소망이 담긴 유일한 창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울 논

    중앙일보

    2001.10.26 00:00

  • (38)조각가

    1954년 김정숙씨가 홍대 미대를 졸업한 뒤 시작된 여류조각가의 활동은 그동안 30여년이 흘렀지만, 아직 첫걸음에 머무르고 있다. 한국미술협회의 조각분과에 등록된 조각가는 l백여명

    중앙일보

    1972.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