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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조강시설 110만t증설키로|제2제철 완공때 까지 수요충당 위해
정부는 포항종합제철의 조강능력을 현 연産 8백50만t에서 9백60만t으로 1백10만t을 증설할 방침이다. 20일 상공부와 포철에 따르면 포철의 제4기확장공장 준공으로 조강능력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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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월공단-아산만|서해안 고속도로 건설추진
정부는 아산만에 세워질 제2제철과 관련하여 서울에서 반월공업단지를 거쳐 아산만에 이르는 서해안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6일 상공·건설부등 관계당국에 따르면 포철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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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10대 공업국에 진입할 『공업 한국』의 미래상
4차 5개년 사업의 핵심 사업인 포항제철의 제3기 확장 공사가 준공되었고 내년이면 그 동안 막대한 자급을 들인 주요 중화학 공장을 이 대부분 완공을 보게 된다. 공업한국의 기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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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제 3기 설비, 오늘 준공식
포항제철(대표 박태준) 제3기 설비 준공식이 8일 하오 포항 현지에서 거행됐다. 연산 5백 50만t의 단일 제철소는 세계에서 21위(공산권 포함 29위)이며 보유국가로는 8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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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철강 자급 시대|포항 종합 제철 제3기 설비 공사가 마침내 준공
8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조강 생산 능력을 연간 2백60만t에서 5백50만t으로 늘리는 공사였다. 투입된 자금만도 무려 6천6백8억원- 28개월 동안 하루 평균 7억원씩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