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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따뜻한 차부터 토핑·소스까지 제철 과일청 즐기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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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디저트·토핑·소스로 즐기는 제철 과일청, 좀 더 건강하게 만들어볼까
초가을에도 무더웠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시원한 먹거리를 찾던 사람들이 이제 따뜻한 음식에 눈을 돌리고 있죠. 시원한 에이드부터 따뜻한 차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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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산 한라봉 아시나요"…아열대 작물 계속 북상중
━ 서울만큼 추운 세종서 한라봉 등 감귤류 재배 금강을 끼고 있는 분지(盆地)형 도시인 세종은 요즘 같은 한겨울에는 서울 못지않게 춥다. 지난 4일 최저 기온은 세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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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웰빙 바람 타고 농가 소득도 ‘상큼’ … 제주 레몬이 뜬다
지난 9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비닐하우스. 8264㎡(2500평) 넓이의 내부가 향긋한 레몬향으로 가득했다. 제주에서 13년간 레몬 농사를 짓고 있는 오남종(58)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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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 감귤 말고 샛노란 제주 레몬…외국산보다 신선해 인기
지난 9일 제주에서 13년간 레몬을 키워 온 오남종씨가 올해산 레몬을 수확하고 있다. 최충일 기자 “신선도와 안전성, 품질면에서 한 달간 배를 타고 오는 수입산보다 월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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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셰프들 홀린 제주 산·들·바다의 맛
빛깔이 고운 참돔과 고등어를 비롯해 전복·자리돔·표고버섯·산취·잔대 등 제주시 오일장과 동문시장에서 아침에 산 제주산 식재료들 하얏트리젠시 제주 클리프가든에서 열린 제주푸드앤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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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먹는 바나나·제주 五色망고…무슨 맛일까
지금 백화점 매장에는 영양이 풍부한 파파야.아보카도 등 열대과일류와 신종 제주 감귤들이 독특한 맛과 향기를 뽐내고 있다. 다소 비싸지만 새로운 과일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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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감귤 30일부터 첫 정부 수매
가격 폭락으로 위기에 처한 제주의 감귤농업을 살리기위해 농림부가 농수산물 가격안정기금 60억원을 투입, 오는 30일부터 제주산감귤을 수매한다. 제주도는 농림부와 협의를 거쳐 제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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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오렌지 제주감귤에 심각한 타격
외국산 오렌지 수입이 크게 늘어나 제주감귤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17일 제주감귤농협에 따르면 LG상사 등 국내 30개 수입업체들이 올들어 수입한 외국산 오렌지는 모두 3만9천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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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수입 전면개방 비상 - 제주 16개社 4천톤 통관대기 농가 피해 우려
1일부터 오렌지및 감귤류 시장이 전면 개방되면서 수입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제주산 감귤을 비롯해 복숭아.포도등 국내 과수농가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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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제주 모범농민 孫理洙.康定烈부부
회수(淮水)남쪽의 감귤을 회수 북쪽에 옮겨 심으면 탱자가 된다(橘踰淮而北爲枳)는 말이 있다.그렇게 되는 까닭은 땅기운(地氣)이 다른 탓이라고 한다.중국(中國)을 넓다고 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