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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호의 문화난장] ‘세한도’의 후예들

    [박정호의 문화난장] ‘세한도’의 후예들

    박정호 논설위원 ‘이 그림은 분명 좌우명이다(尸幅分明座右箴).’ 중국 청나라 문인 오순소가 추사(秋史) 김정희(1786~1856)의 걸작 ‘세한도’(歲寒圖·국보 제80호)를 보고

    중앙일보

    2020.08.27 00:33

  • 국보 ‘세한도’ 기증한 개성상인 후손에 서훈 추진

    국보 ‘세한도’ 기증한 개성상인 후손에 서훈 추진

    손창근씨(사진 아래)가 올 1월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국보 180호 세한도 . 추사 김정희 의 대표작으로 원래 가로 69.2㎝, 세로 23㎝ 크기인데 이후 청나라 명사 16명에

    중앙일보

    2020.08.21 00:02

  • 국가 품에 안긴 ‘세한도’ 태평양전쟁 중 일본인에게서 찾아와

    국가 품에 안긴 ‘세한도’ 태평양전쟁 중 일본인에게서 찾아와

    2020년 1월 미술품 소장가 손창근씨로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된 국보 180호 세한도(歲寒圖). 추사 김정희(1786~1856)의 대표작으로 그가 1844년 제주도에서 귀양살

    중앙일보

    2020.08.20 12:08

  • 간송박물관 중국근대회화전

    봄이 되면 한국에는 동쪽에서 바람이 불어온다.중국대륙의 황사를 머금고 황해를 건너오는 동풍이다.중국에서 동쪽으로 불어온 바람은 황사의 계절풍만이 아니다.동아시아 역사지도 위에서는

    중앙일보

    1997.05.20 00:00

  • (2299) 제59화 함춘원 시절 (10) 인술「대물림」

    선배들을 회고하면서 흥미 있는 사실 몇 가지를 발견해냈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심지어는 손자까지 함춘원 동창인 경우가 꽤 많다는 점이다.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지금껏 함춘원에서 후학

    중앙일보

    1978.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