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고] 김아수씨 外

    ▶김아수씨 별세, 김병구(매일신문 편집국 부국장)·병필·병철씨 부친상, 최은영(대구경실련 조직국장)·홍효종씨 시아버지상=12일 경북 고령영생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54

    중앙일보

    2020.05.13 00:02

  • [부고] 김순덕씨 外

    ▶김순덕씨 별세, 백진학(전 STX 전무)·송학(강원중기 대표)·재학(롯데건설 상무)·정희·정미씨 모친상, 이명환(한국항공우주산업 부장)·김승태씨(SK C&C 부장) 장모상=9일

    중앙일보

    2017.06.10 01:00

  • 발목 약해져 쉽게 삐끗 … 통증 지속 땐 내시경 수술을

    발목 약해져 쉽게 삐끗 … 통증 지속 땐 내시경 수술을

    발목도 때론 쉬고 싶다. 발목을 많이 사용하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 ‘발목충돌증후군’이다. 하루에 10가구 이상 방문하는 학습지 교사 권모(43)씨. 최근 발목 힘이 약해지는

    중앙일보

    2014.04.07 00:01

  • 척추 수술한 96세 “다리 안 저리니 살 맛 난다”

    척추 수술한 96세 “다리 안 저리니 살 맛 난다”

    제일정형외과 신규철 원장이 척추협착증 환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 부위를 1.5㎝정도만 절개하면 돼 노령층 수술 부담이 크게 줄었다. [제일정형외과 제공] 올해 96세를 맞는 양정길

    중앙일보

    2012.01.30 05:02

  • 척추수술 했는데 또 통증 … 2㎝만 절개해 치료할 수 있어요

    척추수술 했는데 또 통증 … 2㎝만 절개해 치료할 수 있어요

    척추병 환자가 두려워하는 단어는 재수술이다. 수술한 부위는 괜찮은데 주변 척추에 문제가 생겨 신경을 건드리는 척추관협착증이 생기면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허리를 절개해 척추

    중앙일보

    2011.11.21 02:17

  • ‘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하얀 거탑의 장준혁이나 외과의사 봉달희는 드라마 속의 얘기일 뿐이다. 현실 속의 외과의사는 기피 대상이다. 예전에는 의사라고 하면 외과 아니면 내과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

    중앙일보

    2007.12.10 14:57

  • ‘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의료계에서 보기 드물게 3대째 외과 의사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오른쪽)과 아버지 한희철(가운데) 옹, 아들 윤대씨가 지난 4월 모교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중앙선데이

    2007.12.09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