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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상사 선거로 쫓아냈다…좌천됐던 한국계 女검사 역전극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처음으로 아시아계 카운티(주 아래 행정단위) 검사장에 사실상 당선된 제이미 스털링 검사. 이달 초 애나폴리스에 있는 메릴랜드주지사 관저에서 그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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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슴 속에 찰칵, 저장~ ‘위로 비타민’ 손흥민
━ 2020 이슈 ⑥ 손흥민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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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슴에도, '위로 비타민' 손흥민을, 찰칵 저장~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올 시즌 득점 후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다는 의미다.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로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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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전드' 네빌,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살라-스털링 동급"
번리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이미 월드클래스다.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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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G조] 과거와 다르다...'젊어진 삼사자군단' 잉글랜드의 도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AP=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G조 전력분석 - 잉글랜드 소속대륙: 유럽 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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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케인-알리, 러시아월드컵 잉글랜드 23명 포함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최종명단에 뽑힌 케인(오른쪽). [잉글랜드축구협회 SNS]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23명 최종명단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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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국경을 넘어… 양계장집 딸, 미국 메릴랜드 주 퍼스트레이디가 되다
“래리 호건 부부는 2000년 미술 전시회에서 만났다. 당시 김유미씨(57)는 세 딸을 둔 싱글 맘이었다. 김씨는 한국의 양계장을 하는 부모 슬하에 태어나 자랐다. 남편 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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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7월 5일 경기 결과
[아메리칸리그] ◇ 뉴욕 양키스 4-3 볼티모어 오리올스 승리투수 : 로저 클레멘스 (12승 1패) 패전투수 : 캘빈 마두로 (2패) ◆ 보스턴 레드삭스 13-4 클리블랜드 인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