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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국군 전담 앞둔 휴전선을 가다|중·동부 전선

    서부 전선에서 동부 전선으로 갈수록 미군 철수에 무감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일성 고지를 거쳐 오성산·저격의 능선·건봉산·향로봉으로 뻗어 내린 준봉엔 이며 우리의 방위의지가 4반

    중앙일보

    1971.02.13 00:00

  • 5명이 화상

    ▲지난 30일 하오 7시 30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748의 1호 외인주택 89호에 사는 성조지 한국지국장「비·후리드」(40)씨 집 부엌에서 「프로판·개스」가 폭발, 불이나 집

    중앙일보

    1967.05.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