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가 말했다 “한반도 전체 비핵화”
━ 뉴스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엘크하트에서 열린 공화당 집회에 참석해 연설하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AFP=연합뉴스]
-
트럼프 “각본대로 안 해” … 비핵화 수싸움 2차 깜짝쇼 예고
11일 싱가포르의 한 신문 1면에 등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AP=연합뉴스] 미국과 북한이 정상회담 시기·장소를 둘러싼 샅바싸움 1라운드를 끝내고 이
-
북한 “싱가포르는 우리 인민의 친근한 곳” 경제특구 개발 때 롤모델
지난달 북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건설현장을 방문한 박봉주 내각총리(오른쪽 셋째). [연합뉴스]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는 미국이 선호한 곳으로 알려졌다. 그러
-
시진핑도 싱가포르 합류? 성사 땐 정전협정국 한자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일 중국 다롄 동쪽 외곽 해변에 있는 방추이다오 영빈관에서 만나 산책하면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음달 12
-
싱가포르는 지금 … 북한 대사관 “북·미 회담 잘될 거다, 기대해 주시라”
━ 전수진 기자 싱가포르를 가다 북·미 정상회담이 다음달 12일로 예정되자 많은 기자가 싱가포르 주재 북한대사관을 찾았다. 북한대사관의 1등 서기관(왼쪽)이 11일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