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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년 정저우 홍수 사망자 139명 은폐 시인…시진핑版 읍참마속
2021년 7·20 정저우 홍수 당시 징광 터널 입구에 침수된 차량이 뒤엉켜 있다. [연합조보 캡처] 중국 국무원(정부)이 지난 21일 지난해 7월 20일 허난(河南)성 정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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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사망 3배 늘었다, 시진핑 측근의 홍수피해 은폐
지난해 7월 21일 폭우가 내린 중국 허난성 정저우 거리에 침수된 차들이 방치돼 있다. AFP=연합뉴스 중국 당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측근으로 꼽히던 허난성 정저우시 책임자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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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왕양 급부상” 보도 그날…25일만에 모습 보인 시진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허베이성 최북단 싸이한바 인공림을 시찰하며 현지 간부에게 지시하고 있다. 시 주석의 공개 활동은 지난달 30일 이후 25일만이다. [신화망]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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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취재하니 "중국 먹칠한다"…獨기자 정저우 수난 현장[영상]
마티아스 볼링어 독일 언론 ‘도이체벨레’의 베이징 특파원(오른쪽 두번째)이 24일 정저우 역 앞에서 주민들에 둘러싸여 충돌 직전 엘리스 수 LA타임스 베이징 지국장(오른쪽)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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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지도자 해부] 총리說, 전인대상무위원장說 나오는 5세대 넘버2 리커창(李克强)
중국의 대대적인 권력 이동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시진핑(習近平), 리커창(李克强)의 권력 분할이 초미의 관심사다. 특히 넘버2로 자리매김한 리커창의 역할에 대해서는 총리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