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찬,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에 금메달 걸어준 까닭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전 경기에서 우승한 구본찬(오른쪽) 선수가 시상식 직후 금메달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겸 양궁협회장
-
男 양궁 금메달에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화색…선수들과 ‘따봉’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도로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전 경기에서 금메달이 확정된 직후 정의선(오른쪽) 현대차 부회장과 선수단이 포옹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
-
"회장님도 뛴다" 재계 총수, 올림픽 마케팅 돌입
삼성물산 패션부분에서 후원하는 리우올림픽 국가대표들의 단복 및 운동복 패션쇼.6일부터 22일까지 ‘대장정’에 돌입하는 브라질 2016 리우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재계 총수의 발걸음도
-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연임
정의선(사진)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연임됐다. 정 회장은 27일 실시된 제1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9~11대 회장을 맡아온 정 회장의 임기는 2
-
체육회장 뽑을 손, 51명의 남자 1명의 여자
왼쪽부터 조양호 탁구협회장, 정의선 양궁협회장, 이병석 야구협회장, 신계륜 배드민턴협회장, 방열 농구협회장, 권윤방 댄스스포츠회장. 대한체육회 산하 정가맹 단체는 모두 55개다.
-
[다이제스트] 정의선 양궁협회장 3선 성공 外
정의선 양궁협회장 3선 성공 대한양궁협회는 25일 대의원총회에서 정의선(43)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출석 대의원 17명 중 16표(1표 무효)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정
-
정몽구 회장, 양궁 선수단에 16억 포상금
정몽구(74·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12년 하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동메달 1개 등 4개의 메달을 딴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에 16억원의 포상금을 22일 내놓았다.
-
[다이제스트] 현대백화점 여자 양궁단 창단식 外
현대백화점 여자 양궁단 창단식 현대백화점그룹은 14일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여자 양궁단 창단식을 했다. 양궁단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여자대표팀을 이끈 조은신 감독
-
[칵테일] 사격은 금 44개인데 양궁은 왜 달랑 4개?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의 최고 ‘효자 종목’은 사격이다. 사격은 13개의 금메달을 따내 한국의 역대 아시안게임 단일 종목 최다 금메달 기록을 세웠다. 정확하게 과녁을 맞
-
“비인기 종목의 설움 달래 줄게”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여자공기소총 10m 경기장, 강초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면서 김정 당시 한화갤러리아 사장(현 고문)과 사격의 인연이 시작됐다. 1986년 대전의 동양백
-
[경제계 동정]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7일 저녁 베이징시 쿤룬 호텔에서 양궁 대표단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만찬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양궁 남녀 대표 선수 전원과 대표팀 감독
-
대기업 총수·CEO도 베이징서 함께 뛴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뛰는 사람은 각 종목 대표선수들뿐만이 아니다. 대기업 총수들과 최고경영자(CEO)들도 현지에서 올림픽 마케팅과 선수단 지원을 위해 함께 뛴다. 이 가운데 올림픽
-
양궁 '도하 2관왕'임동현.박성현에 5000만원씩
도하 아시안게임 양궁대표선수단 환영의 밤 행사에서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앞줄 오른쪽에서 둘째)과 김정길 대한체육회장(앞줄 왼쪽에서 둘째)이 양궁 전 종목을 석권한 선수단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