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신세대 혼수 실속있고 색다른 것 인기

    27세 정유진. 30세 이민수.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부.신랑이다. 둘은 특별한 목록을 서로 교환했다. 일반적인 혼수 외에 서로가 받고 싶은 물건을 적었다. 조금 굵은 종아리

    중앙일보

    2002.01.25 00:00

  • 신세대 혼수 실속있고 색다른 것 인기

    27세 정유진. 30세 이민수.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부.신랑이다. 둘은 특별한 목록을 서로 교환했다. 일반적인 혼수 외에 서로가 받고 싶은 물건을 적었다. 조금 굵은 종아리

    중앙일보

    2002.01.24 16:16

  • [100세를 준비하자] 3. 은퇴 후 40년 지금부터 준비

    지난 8일 서울 남가좌동 명지대 사회교육원 인터넷 비즈니스학과 강의실. 장태호 교수는 깜짝발언을 했다. "학점을 돈으로 계산하겠습니다. " 신입생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

    중앙일보

    2001.03.14 10:05

  • [100세를 준비하자] 3. 은퇴 후 40년 지금부터 준비

    지난 8일 서울 남가좌동 명지대 사회교육원 인터넷 비즈니스학과 강의실. 장태호 교수는 깜짝발언을 했다. "학점을 돈으로 계산하겠습니다. " 신입생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그

    중앙일보

    2001.03.14 00:00

  • 공항터미널서 결혼식

    ◇김형곤씨 (개그맨)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김재순 전 국회의장의 주례로 서울 삼성동 공항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정유진 양 (29)과 결혼식을 올렸다. 정양은 대전 출신으로 부

    중앙일보

    1991.04.01 00:00

  • 간첩2개망7명 검거 | 안기부발표5명구속·2명불구속 송치

    국가안전기획부는 23일 80여회에 걸쳐 일본과 국내를 왕래하면서 부산에 있는 현지처 집 을 거점으로 군부에 침투하려던 간첩 김병주(59·재일민단 송판지부의장)등 일당6명과 조총련간

    중앙일보

    1984.0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