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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0대 주부, 2·4·6세 자녀와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
지난 7일 오후 2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경서동의 한 야외주차장에 세워진 제네시스 차 안에서 주부 A씨(42)와 2살·4살·6살 된 A씨의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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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40대 주부 어린 자녀 3명 희생시킨 '극단적 선택'
일반적인 자살 이미지. 본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연합뉴스] ━ 차 뒷좌석에서 나온 싸늘한 아이들의 시신 지난 7일 오후 2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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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평균 서른 명이 부모 손에 살해'…반복되는 자녀 살해, 원인은
※자료: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계 정성국 박사 (한국의 존속살해와 자식살해 분석. 2006년1월~ 2013년 3월 사건)결혼 13년만에 얻은 딸을 생후 53일만에 살해한 어머니가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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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예고된 살인, 벌어지기 전엔 못 막나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채윤경사회부문 기자 “내게 돌아오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 지난 13일 경기도 안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인질극을 벌인 피의자 김상훈(47)씨가 범행 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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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5%는 가족 … 선진국의 2~3배
지난 13일 경기도 안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벌어진 인질극은 인질 두 명이 살해되는 비극으로 종결됐다. 피의자 김모(47)씨가 별거 중인 아내를 불러 달라며 경찰과 대치하다 흉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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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女, 성폭행 직전 음료수 줬다가… 헉
#1. 전주에 사는 A씨(47·여)는 지난 8월 끔찍한 일을 당할 뻔했다. 혼자 사는 집에 30대 남성이 베란다를 통해 몰래 들어와 A씨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것. A씨는 남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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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얼굴 감춘 성폭행범 ‘입술 지문’으로 잡아
#1. 전주에 사는 A씨(47·여)는 지난 8월 끔찍한 일을 당할 뻔했다. 혼자 사는 집에 30대 남성이 베란다를 통해 몰래 들어와 A씨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것. A씨는 남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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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쓴 채 나체로 죽은 30대 남자의 비밀
지난달 21일 경찰과 소방 구조대가 서울의 한 아파트에 출동했다. 홀로 살며 직장생활을 하던 30대 남자 A씨가 연락도 없이 며칠간 출근을 하지 않자 걱정이 된 직장 동료들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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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쓴채 나체 사망 30대男, 옆에…기괴
지난달 21일 경찰과 소방 구조대가 서울의 한 아파트에 출동했다. 홀로 살며 직장생활을 하던 30대 남자 A씨가 연락도 없이 며칠간 출근을 하지 않자 걱정이 된 직장 동료들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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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쓴채 나체로 숨진男 '괴이한 죽음' 진실은…
얼마전 서울에서 30대 남성이 이해할 수 없는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을 추적한 경찰 전문가는 이와 비슷한 일련의 사건들을 찾아냈다.JTBC가 이상한 죽음의 내용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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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쓴채 나체로 숨진男…괴이한 죽음, 왜?
[사진=JTBC 화면 캡처][앵커] 얼마전 서울에서 30대 남성이 이해할 수 없는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사건을 추적한 경찰 전문가는 이와 비슷한 일련의 사건들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