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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에서 6월 12일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싱가포르에서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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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개최 싱가포르로 기운 이유는
‘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싱가포르가 역사적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사실상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력 후보지로 함께 거론돼 온 판문점을 제외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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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회담 싱가포르서 개최…美관리들 지시받고 준비중"
━ CNN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여는 방안 추진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연합뉴스] 미국 정부 관리들이 북미정상회담을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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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 DMZ는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 개최 장소를 “2~3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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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장소, 비무장지대는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북·미 정상회담 장소가 비무장 지대는 아니라고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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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첫 ‘비행기 외교’ … 북·미정상회담 예행연습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다롄(大連) 방문이 8일 확인되면서 그의 ‘항공편 외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전까지 비행기를 이용해 외교에 나선 적이 없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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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비행기 외교' 시동?…왜 항공편 이용했나
북한 김정은이 전용기를 타고 평양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미래과학자거리 건설 현장 시찰 2015.2.15 노동신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용기를 이용해 중국 다롄(大連)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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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해지는 비핵화 … 볼턴도 PVID 강조
미국이 ‘북한의 핵·미사일뿐 아니라 생화학무기의 영구적인(Permanent) 폐기’를 향후 대북 협상의 목표로 분명히 제시했다. 미 백악관 대변인실은 5일(현지시간) 존 볼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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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 놓고 극적 효과 극대화 노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감세 관련 행사에서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날짜가 모두 정해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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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회담 장소·날짜 정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와 시간이 모두 정해졌다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하지만 여전히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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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 ‘넥스트 빅씽(Next Big Thing)’은] 3000조원대 北 자원 공동개발 나서나
2007년 흑연광산 등 공동개발 경험...북한에 금전적 지원 없이도 경협 가능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전 위원장이 2007년 10월 4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남북공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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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또 비공개 방미…북미정상회담 막판 조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또다시 비공개 방미길에 올랐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간 막판 조율을 위한 것으로 보인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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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종전 선언하는데 꼭 중국 들어올 필요 있나"
━ 靑, 종전선언→평화협정 투스텝 강조 …“중국 참여, 중국 의지에 달려” 청와대가 남북 정상이 올해 안에 종전 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합의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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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사히 “北,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평양도 염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AP=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로 판문점이 거론되는 가운데 북한이 평양 개최도 탐색하고 있다는 일본 매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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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의 시시각각] ‘트럼프-김정은’ 닮은꼴의 위험성
김현기 워싱턴 총국장 김정은과 시진핑이 중국 베이징에서 극비 정상회담을 하고 있던 3월 27일, 북한 통전(통일선전)부 부부장 맹경일은 상하이에 있었다. 그가 누군가. 북·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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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가 판문점 좋아하는 이유, 文이 그곳에 있기 때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판문점에서 여는 방안을 문재인 대통령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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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판문점 전적 가능, 잘되면 엄청난 축하" CNN "김정은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판문점 북미정상회담은 전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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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판문점 북미회담’ 대두…평화 이정표 세우는 의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5월 중 열릴 예정인 북미정상회담 후보지로 판문점을 거론했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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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장소 … 트럼프 “판문점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 남측의 ‘평화의집’과 ‘자유의집’을 거론했다.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여러 나라가 회담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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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회담 장소로 판문점 평화의집·자유의집도 고려”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 남측의 ‘평화의집’과 ‘자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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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트럼프와 1시간여 통화…“완전한 비핵화 목표 확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판문점 선언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핵 없는 한반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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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트럼프 75분 통화, 북미회담 후보지 2~3곳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1일 밤 청와대 관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중앙포토] ━ 文 대통령ㆍ트럼프 75분간 전화 통화...트럼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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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장소 2곳 압축”…CNN “싱가포르 유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 후보지가 2개국으로 압축됐다고 밝힌 가운데 싱가포르가 유력 후보지로 부상하고 있다. [트럼프·김정은,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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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 유력"
오는 5~6월에 개최될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가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