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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2016년 365일의 기록…최순실 국정농단에서 올림픽·프랑스 테러·트럼프 당선까지
1월6일 IS의 여운이 가시지않은 1월6일 북한은 수소탄 실험(4차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소탄 실험 명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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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2016년 365일의 기록…최순실 국정농단에서 올림픽·프랑스 테러·트럼프 당선까지
1월6일 IS의 여운이 가시지않은 1월6일 북한은 수소탄 실험(4차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해 세계를 놀라게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수소탄 실험 명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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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4년 탄핵 후푹풍 재현?…그래도 낙관하는 세 가지 이유
11.7%.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헌법재판소의 기각 결정이 내려진 5월 14일까지 63일 동안 코스피의 하락폭이다. 탄핵안 발의 다음날인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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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변호인 "검찰, 대통령 해명도 안듣고 사실관계 멋대로 확정"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맡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는 20일 검찰이 박 대통령을 최순실 사태의 공범으로 명시한데 대해 "상상과 추측에 근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유 변호사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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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변호인 "검찰 수사 응하지 않겠다…특검 대비"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김춘식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는 20일 '검찰 후속수사에 대한 입장'을 통해 "변호인은 앞으로 검찰의 직접 조사 협조요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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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개입 정도 따라 ‘피의자’ 될 수도 최 구속 만기 전후 직접 조사 가능성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필요하면 특검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1948년 헌법이 제정된 이래 현직 대통령이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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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개입 정도 따라 ‘피의자’ 될 수도 최 구속 만기 전후 직접 조사 가능성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필요하면 특검 수사를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1948년 헌법이 제정된 이래 현직 대통령이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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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검찰 특별수사본부…“특검제 부담 ‘급발진 수사’”
‘비선 실세’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 관련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27일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했다. 최씨와 관련된 의혹이 확산되며 수사팀 인원을 늘려온 검찰이 ‘본부’를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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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미르 의혹, 창조경제 게이트"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미르와 K스포츠 의혹은 창조경제 게이트"라고 비판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총회에서 "청와대는 미르와 K스포츠에 대해 논평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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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비자금 밝혀낼 것” “비자금 없다, 적극 해명할 것”
롯데그룹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지난 10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롯데그룹 정책본부 등 3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 15일 2차 압수수색 대상이던 롯데건설에서 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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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다녀온 분, 증상은요” 24시간 깨어있는 핫라인
메르스 그후 1년 질본 긴급상황실(EOC)을 가다| 2인 3교대로 의심 신고 취합메르스 신고 1주일에 1~2건씩“네. 메르스 의심 환자. 주소는 세종시 OO면. 두바이 다녀온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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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시사 TONG역기] 안방의 참사 가습기 살균제 사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오랜 외침에 마침내 응답이 들려오는 걸까요? 올해 초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며 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등 제조업체들의 사과 및 보상책이 뒤늦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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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검찰총장 후보자, "겸허한 자세로 인사청문회 준비"…김수남은 누구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수남(56ㆍ사법연수원 16기) 대검 차장은 30일 “검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많은 시기에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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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24회]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채택율 1위 검정 역사교과서' 문제점 분석
2015년 10월29일 오후 2시에 방영된 중앙일보 인터넷 방송 '직격 인터뷰' 코너에서는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출연해 고등학교 검정 역사교과서 1종을 집중 분석했다. 검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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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비리 임직원 무더기 적발
2012년 의약품 관련 공공기관의 원장에 임명된 A교수는 재직 기간 대학원 제자 3명을 이 기관의 책임연구원으로 채용했다. 애초 이 기관은 연구원 지원자에게 대학원 재직 기간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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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식품전문검사가 본 한국 식품 요지경
“식품 범죄는 반드시 경제적 이득이 있는 데서 생겨요. 식품 범죄로 얻은 수익을 재산 압류 등의 방법으로 100% 거둬들여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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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엄마' 자수, 유병언 친형 검거 … 급물살 타는 수사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 지원을 주도해 온 두 엄마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신엄마’(본명 신명희·64·여)가 13일 검찰에 자수했다. 또 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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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만나러 간 주임검사, 금수원서 문전박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 정순신 부장검사(오른쪽) 등이 12일 오후 유 전 회장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찾았으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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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초 인근 구난업체 동원령 왜 안 내렸는지 조사해야”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민·관·군 합동구조대가 민간업체 ‘언딘’의 바지선을 이용해 수색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뉴스1] 관련기사 2호선, 신호 고장 난 채 나흘 달렸다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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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악취 나는 '관피아' 비리, 끝까지 파헤쳐야
세월호 침몰 사고 수사가 진행되면서 해운업계 비리가 끝없이 불거지고 있다. 곳곳에서 ‘관피아(관료 마피아)’의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다. 이번엔 해양경찰청 정보수사국장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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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조합, 압수 직전 하드·문서 파기 … 이사장 등 출금
17시간 면담 마친 해수부 장관 이주영 해양 수산부 장관이 25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과 17시간에 걸친 면담을 마친 뒤 초췌한 얼굴로 차에 올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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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 옆 객실 승객 버려두고 … 선원들 자기들끼리 탈출
세월호 3층 객실과 기관부 선원실 사이 거리가 불과 7m 정도에 불과했다는 관련자 진술이 나왔다. 최초로 해경 구명정을 타고 탈출한 기관부 선원 7명은 가까운 거리에 승객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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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내 시신 3구 첫 수습 … 자정 무렵 4층 선실 유리 깨고 진입
관련기사 [Wide Shot] 5000만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사설] ‘리셋’하라, 대한민국 재난 대응 시스템 “사고 당시 항해사, 맹골수로 운항은 처음” 46개 중 1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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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