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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29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2.29 오후 5:15 퇴계 이황 종손의 '조복' 글귀 선물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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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위안부 문제 해결,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는 일"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위안부 문제의 해결이 불행한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는 일”이라며 “‘역사의 정의’로 이어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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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위안부 끌려가게 둔 나라, 이젠 묘까지 파내랍니다"
지난 2월 작고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정복수 할머니의 사진. 연합뉴스 다 지나간 걸 아는데, 이제는 안전하다는 걸 아는데도 할머니는 가끔 꿈을 꾸면 위안소에 갇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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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수 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이제 15명 남았습니다
정복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중 최고령자였던 정복수(사진) 할머니가 12일 오전 별세했다. 이로써 우리나라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6명에서 15명으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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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최고령 위안부 할머니 별세…이제 15명 생존
등록된 위안부 할머니 중 최고령이던 정복수 할머지가 12일 별세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청계광장에 전시된 소녀상. 김경록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중 최고령자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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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광주 나눔의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합의는 무효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서 생활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이 한일 위안부 합의 검토 TF 보고결과를 TV로 시청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김정숙 사무국장, 이옥선(91)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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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튜브로 연명하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시간이 없어요"
14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 생활관에서 만난 김순옥(96·사진 오른쪽) 할머니의 코에는 영양식을 공급하기 위한 튜브가 연결돼 있었다. 김민욱 기자 14일 오후 2시쯤 경기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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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 90세' 생존 위안부 할머니는 단 37명
고 김군자 할머니(왼쪽) [연합뉴스] 23일 김군자 할머니의 별세로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9명 중 생존자는 37명(국내 36명, 국외 1명)이 됐다. 위안부 할머니의 별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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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김복득 할머니 내일 100세 생신상 받아
경남 통영시에 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사진) 할머니가 14일 100세가 된다. 김 할머니는 1918년 음력 12월 17일에 태어났다.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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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생신 상 받는 통영 김복득 할머니, "일본 사죄만 하면 나비처럼 날아갈 텐데"
경남 통영에 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오는 14일 100세가 된다. 김 할머니는 1918년 음력 12월 17일에 태어났다. 그래서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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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못해도 따를 것” “전부 무시하겠다”
28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이옥선 할머니가 한·일 외교장관 회담 결과 발표 방송을 지켜본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희남 할머니는 ‘법적 배상이 아닌 기금 조성’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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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반응 '냉담'…"우리 의견 반영되지 않았다"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28일 타결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법에 대해 당사자들인 위안부 할머니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했다. "정부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도 피해 당사자인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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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나이 89.1세, 238명 중 47명 생존 … 시간 많지 않다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238명 중 생존자는 47명이다. 2011년에만 16명이 세상을 떠났고, 올 들어 8명의 할머니가 숨졌다. 생존자들의 평균 나이는 8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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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도움 많이 받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네팔에 성금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으로 500만원을 내놨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김군자(90·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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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지진 피해 네팔 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쌈짓돈을 내놨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김군자(90), 이옥선(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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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0)제77화 사각의 혈투 60년(48)|김영기|김유창과 조익성
현재 한국권투위원회(KBC)의 링 아나운서인 김유창과 사무국장 조익성은 은퇴 후 가장 권투 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권투 인이라 할 수 있다. 올해 68세인 김유창은 대회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