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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감사위원 유력…감사원 사무총장엔 최달영
유병호(左), 최달영(右)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16일 물러나는 임찬우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유력 거론된다. 감사위원회는 14일 유 사무총장의 사퇴안과 새 사무총장으로 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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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文 정권 수사 불공정” 발언에…경찰들 “국기문란” “월권 행위” 반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3대 경찰청장 후보자로 현 경찰청 차장인 윤희근 치안정감을 제청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시스 “지난 정권에서 수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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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文, “병역면탈자 고위공직 원천 배제”, 가능한가
병역면탈자를 고위공직에서 원천 배제하겠다" _문재인, 2월 22일 ‘더불어국방안보포럼’에서 2월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문재인과 함께하는 국방안보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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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장 임명제로
문화관광부 직제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국립중앙박물관장직이 정무직 차관급으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다음달 19일 현 지건길 관장의 임기 만료에 대비해 그동안 진행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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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장 공모 받아놓고 임명제 추진
제 8대 국립중앙박물관장 선임을 놓고 문화계가 쑥덕공론에 빠졌다. 공모에 응한 4인에 대한 얘기도 그렇거니와 문화관광부가 관장직을 차관급 정무직으로 바꾸는 직제 개편안을 행정자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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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인권법 제정 무기한 유보
인권법 제정이 무기한 유보돼 사실상 15대 국회내 처리가 어렵게 됐다. 여권은 국가기구화 여부를 두고 논란을 빚어온 인권법 처리문제와 관련, 인권단체와 법무부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