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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비전 발표 … “금융·에너지 M&A … 2020년 매출 20조”
현대백화점 그룹이 2020년까지 매출을 20조원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유통·미디어·종합식품사업 등을 강화하고, 대형 인수합병(M&A)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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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달릴 호랑이띠 CEO들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 강덕수 STX그룹 회장(왼쪽부터)경인년 새해, 호랑이띠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목받고 있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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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up] 경청호 현대백화점 총괄 부회장 “대형마트 진출 계획은 접어”
현대백화점그룹 경청호(사진) 부회장은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현대백화점이 올해 7조8000억원의 매출과 6000여억원의 경상이익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건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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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정지선 - 교선’3세 경영체제로
현대백화점 그룹은 16일 하병호(57·사진·左) 현대홈쇼핑 부사장을 현대백화점 사장에, 정교선(34·中) 현대홈쇼핑 부사장을 현대홈쇼핑 사장 겸 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에 선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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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한진 등 재계 3·4세 전진 배치
오른쪽 위부터 대한한공 조현아·조원태 상무,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 올해 대기업 임원 인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 중 하나는 창업주 3세의 약진이다. 두산·한진·현대백화점 등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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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홈쇼핑 대표 하병호, 전무 정교선씨 外
현대홈쇼핑 대표 하병호, 전무 정교선씨 현대백화점 그룹은 21일 홍성원(左)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을 현대H&S 대표이사 사장 겸 현대푸드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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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efing] 정몽근 회장 차남 현대H&S 최대주주로
현대백화점 그룹 정몽근 회장의 차남 정교선(32) 상무가 증여를 받아 현대H&S의 최대주주가 됐다. 현대H&S는 정 상무가 정 회장으로부터 자사 주식 56만6000주(10.1%)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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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백화점, 정교선씨 상무 승진 등 임원인사 外
*** 현대백화점, 정교선씨 상무 승진 등 임원인사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 홍성원(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정몽근 회장의 차남인 정교선(31)이사를 상무로 승진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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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동생 정교선씨에 주식 증여
현대백화점 그룹은 정지선(33) 부회장이 관악유선방송 지분 13.34%를 동생인 정교선 이사에게 증여했다고 7일 밝혔다. 증여 주식수는 235만1000주, 94억6000만원 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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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근 현대백화점 회장 차남 교선씨 결혼식 올려
현대백화점 정몽근 회장의 차남인 정교선(30)현대백화점 이사가 자동차 부품업체인 대원강업 허재철 부회장의 장녀인 허승원(29)양과 27일 낮 12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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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그룹 임원 인사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 경영지원실장인 경청호(사진(上)) 부사장을 기획조정본부 사장으로,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인 김태석(下) 부사장을 현대백화점H&S 사장 겸 현대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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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경영권 승계 본격화…장남 지선씨 최대 주주로
▶ 정지선 부회장 현대백화점 그룹의 경영권 승계 작업이 빠르고 이뤄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4일 정몽근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이 현대백화점 주식 215만주(9.58%)를 장남인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