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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국 동생 구속기간 19일까지 열흘 연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 [연합뉴스]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등 혐의로 구속된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씨가 8일 건강상 이유를 들어 검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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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1주 남기고 지연되는 정경심 조사···조국 소환 늦어지나
구속영장심사를 마친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구속) 교수가 구속 이후 두차례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구속 만기를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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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뇌종양’ 논란에도…검찰은 구속 영장 청구, 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중앙포토] 최근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했던 조국(54) 전 법무부장관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에게 21일 검찰이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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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이라는 정경심, 입원증명서 출처는 정형외과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진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아내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의사 이름과 의료기관 이름이 빠진 입원증명서를 제출해 검찰이 신빙성을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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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담당과가 정형외과···의사·병원명 없는 정경심 뇌종양 증명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3일 검찰에 비공개 소환됐다. [중앙포토·연합뉴스] 뇌종양·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진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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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가 밝힌 조국 사퇴 배경…"정경심, 뇌경색·뇌종양 진단"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주진우 기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 배경으로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뇌경색·뇌종양 진단을 언급했다. 주 기자는 15일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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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수사 앞두고 드러눕는 조국가족들
김수민 사회1팀 기자 조국(54) 법무부 장관 가족이 아프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 장관 동생은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지난 7일부터 아팠다. 조모(53)씨는 그날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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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권 행사 對 수사방해’ 정경심 지연 전략에 수사 길어질까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들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비공개 소환했다고 3일 밝혔다. [뉴시스] 조국(54) 법무부장관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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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측 "딸, 서울대 학술대회 참석"…동영상 공개하며 반박
사진은 변호인단이 학술대회 동영상에 등장한 딸 조모씨라며 기자들에게 제공한 동영상 캡처본 [정경심 교수 변호인단 제공] 조국(54) 법무부 장관 딸 조민(28)씨의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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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재소환된 정경심, 조국 5촌 조카와 대질 신문 벌일까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주차장 모습.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 부인 정경심 첫 검찰 소환과 관련해 "제 가족은 앞으로도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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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안 선공…조국은 돈줄 쥔 요직 인사로 맞불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퇴근하며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윤 총장은 이날 두 번째 자체 개혁방안으로 ’사건관계인에 대한 ‘공개 소환’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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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재입원 "우안 실명, 두개골 골절로 檢 조사때도 구토"
정경심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 [사진 페이스북] 조국(54)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 변호인단이 정 교수의 특혜조사 논란에 대해 4일 정 교수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