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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구구단 하는데, 난 덧셈도 안돼" 문 열린 학교 충격결과
3년간의 코로나19 시기 교육 공백으로 학습 결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사진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집에서 학습하고 있는 모습. 김종호 기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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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부] ‘리커버리 프로젝트’ 통해 코로나로 어려워진 가정의 일상 회복 돕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회복지원사업 등 아동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복지 및 옹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보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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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동행복지수, 아이들의 행복 격차를 좁히다' 주제로 '제21차 아동복지포럼' 개최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오는 15일 수요일 오후 2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아고라에서 ‘제21차 아동복지포럼’을 개최한다. ‘2022 아동행복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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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지능 평생 갈 수 있다, 아이 발달 의심하라” 신의진 연대 소아정신과 교수의 진단 유료 전용
☞기사 아래 ‘바쁜 당신을 위한 세줄 요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스크롤을 내려 정리 tip을 확인해 보세요. 아이는 소중하다. 그런데 삶이란 불확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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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이재명 상승, 윤석열 하락…오미크론 & 코너 몰린 공수처(29~12월4일)
12월 첫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오미크론 #대선 #양도소득세 #방탄소년단 #삼성전자 #코스피 #주한미군 #층간소음 부실대응 #조동연 #공수처 등이다. 대선 D-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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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학교 가는 일상 꿈꿔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포스트 코로나' 아동의 일상회복 포럼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포스트 코로나19, 아동의 행복한 일상 회복을 시작하다’를 주제로 제19차 아동복지포럼을 개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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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60대가 80대 모시는 '노노 부양' 14만 세대
최종덕(96) 할아버지네 4대 아홉 식구가 1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집 앞 놀이터에 모였다. 최 할아버지(앞줄 모자 쓴 사람)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아들 호붕(65)씨, 손자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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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는 사회의 행복지수(유승삼칼럼)
9월초 리더스 다이제스트는 우리의 현실과는 너무도 극단적으로 대조적인 스웨덴의 아동복지제도에 얽힌 한 사건을 제시해 주고 있다. 미국의 보수적 견해를 대변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중지